♡ 비 오느 날 남해 창섬 맛집 탐방하기
- 일자 : 6월 18일
- 내용 : 지인분이 남해 가는길에 칼국수가 아주 맛나는 곳이 있다하여 비 오는 점심 때 지족가기전 맛집을 들렸다. 점심 때가 조금 늦은 시기인데도 손님이 성시를 이루고 있었는데 우리팀은 메뉴 중 들깨칼국수 2인분 , 들깨수제비 2인분, 바지락칼국수 2인분 (각 1인분당 8천원) 맛은 좋으나 가격이 좀 그렇다. 한끼 밀가루 음식이 8천원은 조금 비싼것 같다. 오다가 전망좋은 곳에서 커피향을 맛보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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